퍼민의 시작
'대를 물려도 되는 가구'
아무리 좋은 가구도 이사 한 두번 하면 '삐그덕 삐그덕'거리지요. 그것은 구조와 하드웨어의 문제입니다. 명품이 왜 명품인지 이유가 바로 이 부분이지요 19세기 조선의 숨겨진 보물 '민화;와 이 보다 견고할 수 없는 '짜임'공법이 만나 한국미감독보적브랜드 퍼민이 탄생했습니다.
퍼민 디자인
19세기 조선 스토리와 문화를 배경으로 한 디자인 요소
Design incorporating culture and stories of 19th century Joseon.
제작기법
민화 그림을 디지털 프린팅화 하여 생산성을 극대화, 합리적 가격으로 책정 가능한 시스템
Maximizing productivity and enabling reasonable pricing by digitally printing folklore painting.
장인에 의해 원목 사용, 가장 견고한 짜임 기법으로 제조
Manufactured with solid wood used by craftsman and best weaving techniques.
특별함
100% 린넨, 100% 원목 사용으로 친환경 가구
Eco-friendly furniture with 100% linen and 100% solid wood.